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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여배우3

진예솔, 음주운전 사고 블랙박스 영상 공개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입건된 배우 진예솔(38)의 사고 당시 영상이 공개됐다. 15일 TV조선 뉴스9는 진예솔이 올림픽대로에서 운전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등 사고를 내는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진예솔은 12일 오후 10시반께 서울 올림픽대로 하남 방향으로 달리다 가드레일을 두 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후 오후 11시께 고덕동 한 삼거리에서 기어를 주행 상태에 놓고 신호 대기 중 운전석에서 잠든 채로 경찰에 적발됐고,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TV조선이 공개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진예솔이 운전하던 하얀색 SUV 차량은 좌우로 크게 휘청이면서 위험천만한 곡예 운전을 계속하고 있다. 올림픽대로에서 사고를 목격한 다른 차량 운전자는 음주운전을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으나 진예솔은 음주운전을 멈추지 않.. 2023. 6. 16.
음주운전 진예솔, 자필 사과문 “안일한 판단 죄송, 자숙하겠다” ‘음주운전’ 진예솔, 자필 사과문 “안일한 판단 죄송, 자숙하겠다” 배우 진예솔이 음주운전을 한 데 대해 사과했다. 진예솔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라며 "공인으로서, 저의 모든 행동에 책임감을 갖고 더욱 신중히 판단했어야했는데, 잠시 안일한 판단으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큰 잘못을 하였습니다"라는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어 "앞으로 반성하며 자숙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진예솔은 서울 송파구와 강동구 올림픽대로를 타고 하남 방향으로 달리며 가드레일을 두 차례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올림픽대로를 달리던 한 운전자는 음주 의심 차량이 있다고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과 통화하며 진예솔의.. 2023. 6. 13.
38세 음주운전 여배우 진모씨, 누구? 사실상 공개 음주운전 여배우 진모 씨 '실명' 빠르게 확산 중…온라인서 사실상 신상공개 38세 여성 배우 진모 씨 음주운전 혐의 적발 네티즌 사이서 실명, 드라마 출연 장면 확산 30대 여성 배우 진모 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이런 가운데 음주운전 사실이 알려진 13일 SNS와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진 씨의 실명과 드라마 출연 장면 등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네티즌 사이에서 사실상 신상 공개가 돼 이 역시 논란이 되고 있다. 13일 SNS와 주요 커뮤니티에는 30대 여성 배우 진모 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됐다는 MBC 단독 보도 기사 내용이 캡처돼 올라왔다. MBC는 여성 배우 진 씨의 실명은 기사에서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만 나이는 38세이고 2009년 한 방송사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고 .. 2023. 6. 13.